진단검사 개발 연혁

학습능력종합진단검사와 오답원인진단검사는 학력증진연구소가 2002년부터 개발을 시작하여 2006년 개발이 완료된 이후 학습클리닉에서 초중고의 상중하위권 학생들을 대상으로 6년간 검사한 결과를 정밀하게 종합 분석하여 진단검사의 타당성과 신뢰도를 입증한 과학적인 진단검사입니다. 

진단검사의 효과

학습능력종합진단검사와 오답원인진단검사로 자신의 공부에 대해 정밀하게 진단하여 개인별로 성적과 사고력 수준에 최적화된 맞춤형전략을 수립하면 지속적인 성적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각종 학습능력을 진단하여 이를 토대로 수능성적을 예측하고 더 나은 성적을 얻기 위해 보완해야 할 부분을 찾아냅니다. 

그리고 보완해야 할 취약한 부분을 성적 수준별로 최적화하여 개인별로 맞춤형대책을 수립하도록 합니다. 
이런 학습전략에 따라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수능성적에서 최고 수준에 도달하도록 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