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능력종합진단검사 개요

강력 추천 

* 이런 학습자가 사용하면 좋습니다. 
지속적으로 성적이 하락하는 학생
성적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학생
선택지의 내용을 거의 대부분 아는 것인데도 문제를 틀리는 학생
열심히 하는데도 성적이 하락하기 시작하는 학생
공부는 열심히 하지만 늘 제자리에 머물뿐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
알쏭달쏭한 문제에서 대부분 틀리는 선택지를 고르는 학생
성적이 오르지 않는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없는 학생
틀리는 문제유형을 구체적으로 파악해 대책을 세우려는 학생
다 아는 내용인데도 확실하게 틀리는 2개를 제외한 3개가 다 답인 것 같이 보이는 학생
노력한 만큼 실력이 오르지 않는 학생 
자기 학습방법을 진단해보고 싶은 학생 

각종 시험에서 요구하는 학습능력의 정도를 파악하여 거기에 미치지 못하는 능력을 계발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진단검사입니다.
학업성취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들을 학습관리, 학습방법, 학습능력의 3개 요인으로 분류하고, 거기에 속한 다양한 요인들을 분석하기 위한 검사를 실시한 후 이것을 종합하여 강점과 약점을 진단합니다. 

이 진단을 토대로 앞으로의 성적에 대해 예측하고, 각각의 수준에 맞게 학습대책과 구체적인 학습로드맵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이를 활용해 선생님이나 부모님들이 곧바로 학습전략을 수립하거나 진로 지도에 참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초5~고3을 동일한 검사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앞으로 올라갈 학년의 성적을 예측하는 것이 가능하고, 또한 앞으로 올라갈 해당 학년에서 필요로 하는 각종 학습능력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여 미리 대책을 세울 수 있도록 합니다.

검사 내용 구성

검사지는 학교에서 실시하는 시험의 형태를 띤 객관식 선다형, 서술형, 논술형, 의미구성형 문제와 심리검사에서 사용하는 진단검사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험 문제 형태를 띤 검사지에서 정답으로 선택한 결과를 각종 지능 요인들과의 관련 속에서 분석하여 학습능력을 구성하는 각종 사고력의 강점과 약점을 알려줍니다. 또한 이런 결과가 생기게 된 원인을 다양한 요인의 측면에서 분석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필요한 사고력의 종류를 제시하여 개인별로 맞춤형 대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합니다.

검사 필요성

문제해결력의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수업은 중위권 학생 위주로 진행되므로, 수업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 학생들은 모르는 내용이 점점 더 늘어나고 이에 따라 판단의 정확도도 더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교육 현장에서는 문제해결력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문제해결력을 키워주기 위한 별도의 방안을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또한 문제해결력의 수준별로 문제풀이 과정을 다양하게 구성한 수업도 거의 없습니다. 게다가 문제해결력의 수준별로 문제풀이 과정을 다양하게 구성한 교재가 출판되는 것도 아닙니다.

문제해결력 수준에 맞는 수업이 가능하려면, 교과서와 문제집이 상중하위권별로 나누어져야 하고 또한 다양한 사고유형에 맞는 방식으로 더 세분화되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우리 교육 상황으로 보아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학습능력종합진단검사를 별도로 받아서 그 결과에 따라 취약한 부분을 보완해야 수업에서 이해하지 못해 따라가지 못하는 부분이 줄어들고 성적도 오르게 됩니다.

검사 대상

초4-6학년
중1-3학년
고1-3학년

검사 효과

학습에 필요한 각종 사고능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취약한 부분을 찾아 보완할 수 있도록 합니다. 
특히 앞으로 올라갈 학년에서 요구되는 수준보다 부족한 사고능력을 미리 찾아 그 학년에서 요구되는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할 기회를 갖도록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중등과 고등 입학 후 새로이 출현하는 난이도가 높은 문제에 대한 문제해결력이 떨어지면, 현재 성적이 좋아도 중등이나 고등 성적이 반드시 좋을 것으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때 가서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필요한 능력을 키우는 방식으로 공부해서는 수업을 따라가기 어렵고 경쟁에서도 뒤쳐지고 맙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나올 문제 유형들을 풀어낼 수 있는 학습능력의 수준을 미리 파악하고 대비하면  중등, 고등 입학 후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습니다.